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이거다. 보안기사를 준비하고 합격했다.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필기 유효기간이 끝나기전 합격을 했다.실기시험 문제 후기는 과거보다는 지엽적인 문제가 덜 나오는 것 같다.모든 내용이 나올 수 있다는걸 알아두고, 주어진 시간 내 잘 이해하며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더 나은 개발자가 되길
학부때부터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어서 4학년때 자격증 준비만하다 3년정도 시간이 흐르고 난 뒤 아쉬움이 있어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KCA로 출제기관이 바뀌고 난 뒤 정보보안기사 필기 cbt 시험 후기들을 보니 기존 문제은행식과 다르게 단순암기식으로 시험보면 통과 못한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문제풀이보다 이론을 많이 보며 공부했던것 같습니다. 공부시간이 확보되지 않아 3주정도 출퇴근하며 알기사 인강 들으면서 진행하였고 기출 문제는 23년도 1회차 pbt 문제로 공부하였습니다. cbt시험장에 입실 후 안면인식 체크 및 동의서 작성 후 몇분정도 대기하다 시험장에 입실하였습니다. 법 과목은 쉽게나온 반면, 나머지 과목들은 지엽적인 문제가 꽤 나왔습니다. 정보보안기사 필기를 합격후 동회차 합격을 노려..
